꽃 이야기

층꽃나무

잼난샘 2012. 9. 23. 22:30

 

 

보랏빛 꽃이 층층이 피어 있어 붙여진 이름 인가 보다.

꽃과 잎이 진 상태로 겨울을 나는 식물이라서 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꽃을 보고 있노라니 보라빛 향기가 난다.
층층이 머리에 인 산뜻한 화관에서는 영롱한
빛을 발한다. 화려함에 반했는지 향기에 반했는지
나비가 날아와 화려한 축제를 준비한다.
층꽃을 위하여...
 

2012. 09. 23 (금오산 자연학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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