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열리는 코스모스 축제(~10/3)가 막 끝난 뒤 찾은 코스모스길.
축제가 끝난 뒤라서인지 인적이 드믈다.
복잡하지 않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꽃길을 거닌다.
이미 꽃은 절정기를 지나서인지 꽃은 반밖에 보이지 않고
그 빈 자리에는 씨앗이 여물어 가고 있다.
코스모스 뒤로 보이는 들판에서는 벼가 황금색으로 물들어
풍요롭게 해 주고 있고 ...
한 편에서는 추수를 하는 모습도 보인다.
물가에 핀 코스모스 위에는 빨간 고추잠자리가
살사리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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