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 시내를 관통해서 운하가 흐른다.
운하 양 편으로는 옛 거리가 복원 되어 한적했던 거리가 활기를 찾았다.
거리 초입에는 스타벅스 커피숍이 익숙한 모습으로 서 있다.
중국의 변화를 대변해 주고 있는 모습이다.
스타벅스 옆에는 명자나무꽃이 운하를 배경으로 해서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우시에는 지금도 운하가 이용되고 있다.
옛 운하는 시내를 관통하고 있는데
이제는 역사의 유적지로써 역할을 하고 있고
대신 새로운 운하를 만들어 시내를 우회하여 이용하고 있다.
3000년을 이어온 옛 운하 주변은 이제는 잘 복원되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이곳에 어둠이 내리면서 운하 양편의 건물은 홍등을 밝혀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낮에는 낮잠을 자고 있던 유람선도 관광객을 태우고 홍등 사이를 오간다.
2013. 3. 31(중국 우시 난창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