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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풍경

잼난샘 2015. 11. 21. 15:32

 

 

 

 

 

 

 

 

 

 

 

 

 

 

화엄사는 학생시절부터 여러 차례 갔던 곳이다.
그래서 당연히 낯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막상 절 입구에 서는 순간 처음 와보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익숙함에는 편안함이라는 이점이 있지만
낯설음에는 서먹함과 다소 불편함을 포함하게 된다.
그 서먹함이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낯설음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내는 효과가 있다.
이번 화엄사 출사도 그 호기심 때문에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게 시간이 갔다.

빛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려보는 즐거움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