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통영 충무공을 모신 사당(충렬사) 정원에 서 있는 석류나무.
오랫 동안 풍상을 견뎌온 흔적을 쉽게 느낄 수 있다.
파아란 하늘을 배경으로 붉은 꽃이 더욱더 붉어 보인다.
다른쪽에서는 꽃이 지고 열매가 영글어 간다.
보석 같이 붉게 빛나는 열매의 꿈을 간직한 햇빛을 온몸으로 받아 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