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동안 모습을 감추었던 꽃무릇이
꽃대를 밀어 올리더니
붉은 빛을 토해낸다.
고창 선운사 주변을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였던 꽃무릇 군락을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시내(구미시) 가로수 밑에서 그 모습을 본다.
본래 상사병을 앓고 있는 꽃인데 도심속에서 홀로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좀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2012.9.04
'꽃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추꽃 (0) |
2012.09.11 |
| 싸리나무 꽃 (0) |
2012.09.09 |
| 박주가리 (0) |
2012.08.19 |
| 박꽃 (0) |
2012.08.15 |
| 고마리 (0) |
201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