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입구 매표소를 지나면 울창한 소나무 숲이 맞이한다.
한편으로는 자동차용 숲길이 있고 안쪽으로는 산책로 숲길이 있다.
절까지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은 운문사 이름다움의 제1경이라해도
틀림이 없을 것 같다.
기와 담장과 벚나무가 어우러져 멋진 조화를 이룬다.
경내에서 가장 인상적인 소나무.
소나무 종류 중의 하나인 처진소나무이다.
그 수령이 500년이나 되었다.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 공간.
넓다. 절 면적의 절반은 되어 보인다...
능소화는 천상의 꽃이라서 인지 하늘을 향해 오르는 특성이 있다.
가죽나무를 타고 힘 차게 오른다. 철 지난 꽃 한 송이만 나무 끝에 달려 있다.
절 옆으로 흐르는 계곡...
투명하게 맑은 물과 운치있는 나무들이 어우러저
멋진 풍광을 연출한다.
석탑을 배경으로 피어 있는 장미...
절 뒷편 화단에 피어 있는 천일홍...
벌개미취
단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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