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원산지인 <백일홍나무>는 <배롱나무>라고도 부른다.
이곳 중국에서도 가끔씩 볼 수는 있지만 원산지다운 흔한 모습은 아직 못 보았는데
관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찾아 보아야겠다.
백일 동안 피고 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 <백일홍>.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 거부하지 않고 온 몸으로 받아들여 붉디 붉은 꽃을 터트렸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그리움을 안고 백일 동안이나 피고 지는 그 꽃이 어찌 예쁘지 않겠는가...
2013.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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