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서 미륵산과 배산으로 모인다.
그렇지만 올해에는 조금 색다른 해맞이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작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금마 왕궁유적지로 갔다.
5명이 함께한 해맞이이었지만 나름 의미가 있었다.
동쪽 하늘에 구름이 짙게 끼었지만 해가 뜨는 순간에는 살짝 구름을 비껴
환한 햇살을 비추어 준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주라는 메세지 같았다.
새해에도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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